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사카 더블 미스터리 나니와 검사와 타이코 성 (문단 편집) ==== 다른 범인 ==== ||??? ||'''"미안, 나도 그 강도단중 1명이었거든."'''|| ||'''이름''' ||카스야 야시히로(김덕수) || ||'''나이''' ||64세 || ||'''신분''' ||관광객, 강도단 두목|| ||'''살해 인원수''' ||8명(와키사카 마사키요, 강도 살인 피해자 7명) || ||'''살해 미수 인원수''' ||2명(핫토리 헤이지, 와키사카 시게히코) || ||'''범죄 목록'''[* 양국 모두 사형(교수형) 확정이다.] ||[[강도살인]](5건 살인 중 7명 사망), [[살인]], 살인미수(2건), 불법무기소지, 범죄단체결성, [[문화재보호법]] 위반, [[도주죄]] || 13년 전 마사키요를 살해한 사람들 중 카스야는 성형을 하여 얼굴을 바꾸었는데, 그 이유는 13년 전에 보물을 찾지 못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 5건의 강도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었다. 카스야는 진상이 다 드러나자 헤이지에게 정체를 밝힌 뒤 전화로 부하들을 불러 헤이지와 시게히코를 살해한 후 시게히코의 자택을 가택수색하여 호랑이 두루마리를 찾아내려 한다. 하지만 거기에는 헤이조가 기동대를 이끌고 대기하고 있었으며 결국 헤이조의 구령으로 돌격한 기동대의 손에 의해서 순식간에 부하들과 함께 일망타진당한다. --이 과정에서 우리는 시게히코가 살인범이라는 것을 잊게 된다.--[* 토야마 긴시로에 의하면 피해자가 죽기 전 누른 자동메시지에 카스야의 목소리가 녹음 되어있었기에 바로 카스야의 목소리를 듣고 그때 용의자라는 걸 간파했다고 한다.-- 직후 헤이조가 나오는 장면을 잘보면 헤이조 뒤에 시게히코와 헤이지가 벙찐 표정으로 보고있다(...).--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